개발일지 12월 18일

2023. 12. 18. 20:17카테고리 없음

 

 

 

 

 

 

 

 

 

벌써 훈련일이 2주가 지났다.

그동안 누적 공부시간도 130 시간을 훌쩍 넘기고 있다.

2주 전에는 생소했던 코틀린이지만,

이제는 점차 적응해가고 있다.

코틀린 학습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다른 언어보다 코드가 훨씬 쉽고 간결해서 너무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한다.

게다가 아직까지는 배우는 과정도 즐겁다!

 

 

 

 

 

 

 

 

 

 

이제 본격적으로 Spring에 입문했다.

사실 입문했다고 말하기엔 강의를 아직 듣질 않았기 때문에 강의 먼저 듣고 와야겠다.